[국립국어원]워킹푸어(working poor)는 근로빈곤층으로 345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에서는 ‘워킹푸어’(working poor)를

다듬은 말로 ‘근로빈곤층’을 최종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워킹푸어'는 일자리가 있는데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지난 2012년 11월 5일부터 12월 7일까지 ‘워킹푸어’를 갈음해 쓸 우리말을 공모한 결과

241건의 제안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국립국어원의 말다듬기위원회는 누리꾼이 제안한 말들 가운데 의미의 적합성, 조어 방식, 간

결성 등을 검토한 결과, ‘근로빈곤층’을 다듬은 말로 선정하였습니다. 
 

꼭 참고하셔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관련 예문을 들어 적절하게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1) 외환 위기와 금융 위기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근로빈곤층(←워킹푸어)으로

전락하는 사람들이 빠르게 증가했다.
(2) 노동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근로빈곤층(←워킹푸어)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대책 마련은 미흡한 실정이다.
(3) 국가에서는 근로빈곤층(←워킹푸어)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는 한편,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정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

Posted by PG 결제 010-5111-1212 이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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